[화제] 장기렌트카 수요 급증 누적 145만대 돌파

물가 상승에 더불어 가처분 소득감소, 차량 초기비용 등으로 신차 계약취소가 줄줄이 나오고 있다. 반면 추가비용 없이 월 렌트료만 납입하면서 이용하는 신차 장기렌트로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2022년 88만대에서 2024년 현재 145만대로 약 60만대 가량 증가 하였다. 개인고객 비중 또한 2배 가량 증가 하면서 장기 렌트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신차 장기렌트는 보험료, 세금, 부대비용 등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없이 월 렌탈료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최대 1500만원까지 절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금전적인 혜택면에서도 합리적인 선택지다.

만일 사고 발생해도 보험료 할증이 없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차량 사고 시 감가가 발생하는 신차 할부에 비해 장기 렌트는 계약 만기 시에도 감가상각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저렴한 월 납입금, 절세 혜택, 기타 부대비용 없는 편리함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하다.

55개 제휴사가 있는 신차 장기렌트 전문 기업 싸이렌카는 국산차는 물론 외제차까지 인기 차종을 최다보유 하고 있으며 전차종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상담부터 출고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선납금 없이 출고가 가능하다. 중간마진 없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모든 고객님께 2채널 블랙박스, 전면썬팅, 주유상품권등 3종 사은품 혜택이 있으며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싸이렌카 담당자는 “KT 금호렌터카 시절부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모든 고객님께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한다.”라고 전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